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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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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창작과비평 제7장 클러버 모집 내 블로그에서 클럽 창작과비평 제6장 페이지에 쓴 글들은 다 창작과 비평 클러버 활동을 계기로 쓰게 되었어. 매 분기에 클러버를 모집하는데 다음 기수를 모집한다는 공지가 떠서 추천해보려고 가지고 왔지. 참고로 난 이미 신청함. 다양한 글을 읽어보고 싶다면, 심지어 무료로 참여할 수 있기까지 한 이 클러버 활동에 꼭 참여해보길 바라. 나도 글을 편식하는 편인데 창비 완독하는게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서 참 좋아. 무료인데 참여 열심히 하면 굿즈도 준다? 난 아직 한 번도 못 받아봤지만... 넌 꼭 받을 수 있길. 참, 신청 기간은 3월 27일까지야! 중요하니까 남겨둘게. 더 자세한 내용은 창비 인스타랑 창비 스위치를 참고해줘.
오늘 좀 충만한 날이었어 기념일이라서 휴가내고 11시 30분쯤 느즈막히 일어났어. 동반자가 생일 선물로 게임기 사달라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햇수로 3년째 못 사주고 있었단 말이지. 근데 오후 12시에 SKT 5GX Cloud Game에서 Xbox 올 액세스 시리즈 X를 또 선착순 판매 오픈한다고 하지 않겠어? 여유 부릴 새 없이 눈꼽만 떼고 부랴부랴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기했지. 11시 57분 58분 59분...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수강 신청 대기하는 대학생처럼 초초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어. '이번에는 제발 됐으면 좋겠다'와 '이번에도 보나마나 안되겠지'사이에서 와리가리하던 그 때! 11시 59분 40초 쯤(분명 딜레이 되거나 날 뱉어낼 수 있으니) 리프레시를 하고 가입하기 버튼이 뜨자마자 열심히 버튼을 누르고 본인 인증하고..
수료증 나오는 일자를 공지하긴 했지만 알림을 주겠다고 한 건 아니어서 스위치 사이트를 들락날락하기를 얼마간 했던가. 드디어 수료증이 나왔다. 기간 내내 열심히 하지도 않아놓고 왜 때문에 수료증은 이렇게 받고 싶었을까. 스불재 스불재를 외치며 과제를 했던 지날 나날들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갔다. 다음 기수에는 절대로 이렇게 급하게 과제 하지 않으리ㅠㅠ 미루리 미루리라도 미루면서 못 읽고 있는데 얼른 읽어봐야겠다.
도메인 갱신 매년 3월에 도메인을 갱신하는데 이번 년에는 연장할지 말지 G Suite 유료화 때문에 처음으로 고민하게 되었다. G Suite을 처음 나왔을 때부터 도메인 2개에 연동해서 각각 계정 10개 돌리고 있었는데 +계정 관리하기가 쉬워서 부모님 계정도 이걸로 만들어드렸는데... 이제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7월 1일까지만 무료니까 그전까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을 하든,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서 기존에 가입했던 서비스 계정을 전환하든 해야 하는데 앞이 까마득해서 몇몇 소셜 서비스와 카카오톡만 계정변경 해놓고 나머지는 못 하는 상태이다. 되도록 5월 내에 나머지 서비스들도 계정 생성 및 변경 시도해야 되기 때문에 잊지 않기 위해 여기 남겨둔다. 역시 플랫폼 서비스는 이렇게 Lock-in 되게 해놓는 게 ..
[미션⑦] 현장•촌평 및 마무리 모두를 위한 녹색으로 가는 길을 읽고 최근 'ESG 경영이니, RE100'과 같은 친환경 경영 전략에 대해 많이 듣게 된다. 사내 교육에서도 굉장히 강조되고 있는데 사실 사기업이 추구하는 것에 반하는 가치에 가깝기 때문에 이것이 민간에 맡겨 두었을 때 과연 득보다 실이 많아도 정상 동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이 의문에 대한 냉철한 답을 들은 듯했다. 이제 정말 개개인에게조차 기후 문제가 피부에 와닿고 있는데도 에너지 전환의 속도는 위기가 다가오는 속도에 비해 현저히 느린 것으로 보인다. '민간기업의 목적은 당연히 '이윤'일 수밖에 없다.' ~ '하지만 에너지는 국민의 기본권이나 공공재이다.' ~ '재생에너지 발전은 '민간의 돈벌이 수단'이 아닌 '평등한 공공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