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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6 임장일기 - 성동구~중구 왕십리~마장~신당 ㅅㅇㅅㅅㅂ 위치가 단연 좋고, 완전 평지고, 예상보다 철도 소음이 별로 안 들려서 더 좋았음. 당연히 가격은 미쳤고 작은 평수 자체가 별로 없어서 매물이 없음. ㅁㅈㄷㅅㅅㄹㅁㅇ vs ㅁㅈㄷㄷㅅㅇㄴㄷ 외관 관리는 ㅇㄴㄷ가 훨씬 잘 되어 보였는데 상대적으로 세대 수가 작고, 철도 소음이 있어서 그런지 가격이 더 쌌음. ㄹㅁㅇ 큰 차가 지나다닐 가능성이 있어서 도로 소음이 좀 있어보임. 전반적으로 햇빛은 다들 잘 들 것으로 보임. ㅁㅈㄷㅎㄷ 평일에 왕십리에서 부터 다시 가보니 크게 메리트가 없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사려면 끝동 끝열이 좋을 것 같음. 예상보다 비린내 안 났음. ㅅㄹ 재개발 때문에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놀램. ㅎㅇㅇㅋㄹㅌㅇ B동 쪽부터 보수 공사 하..
210421 임장일기 - 성북구 이제 더 미루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청량리 개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쪽을 돌아보기로 했다. 계획은 월곡역에서 시작하기로 했는데, 12시 즈음 도착해서 고려대역 근처에서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추천 받은 음식점이 문 닫아서 오랜만에 옛날에 가던 곳에 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사람이 보통 익숙한 곳에 살려고 한다는 얘기가 문뜩 떠올랐다. 근처에 집을 사면 도서관 등 학교 인프라를 좀 활용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슬슬 걸어서 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아파트 단지 2개를 봤는데 길이 오르막이라 조금 힘든 느낌이 있었다. ㅈㅇㅅㄱ보다 ㄱㄷ이 여러모로 좋아 보였다. 역 새로 생기면 아주 좋을 위치지만 둘 다 복도식이라 범위에 넣지는 않고 쭉 걸어서 ㅇㅇㅍㅋ로 넘..
210311 임장 일기 - 서대문구 매일 가볼까 말까 고민만 하던 곳인데 단톡방에서 얘기가 나와서 독립문 쪽으로 가보게 되었다. 전에 ㄷ아파트와 ㅊ아파트는 가본 적이 있는데 오르막이 많고 역에서 멀어서 제외했기에 바로 옆이라 크게 다르지 않겠다 싶어서 가보지 않았었다. (이건 좀 새는 이야기지만 이상하게 이 지역 서울대 진학률이 너무 높아서 뭐지 하고 살펴봤더니 과고가 있더라는... 급 수긍함) 퇴근하고 바로 이동한 거라 저녁을 못 먹어서 근처 시장에서 요기하면서 분위기를 살폈는데 시장이 크고 깨끗하고 좋아 보였다. (
청약부금을 청약예금으로 바꾸기(feat.청약홈) 얼마 전에 제일풍경채에 처음으로 청약을 신청해보았다. 그동안은 동반자가 세대주였고, 혼자서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분이시라 아무리 옆에서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를 해도 신청을 하지 않(못)았었는데, 정말 어렵게 며칠 전부터 계속 애걸복걸 사정사정 +지랄지랄을 해서 겨우 실행된 것이었다. 그런데, 청약 신청 당일에 청약홈에 들어갔는데 85㎡ 초과인 평형대가 아예 활성화되지 않았다. 그때서야 처음으로 동반자의 청약 통장 종류가 청약부금인 걸 알게 되었다. 우리는 우대 조건들은 아~~~무것도 해당이 안 되고, 가점도 둘 중에 그나마 높은 사람이 42점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추첨제를 조금이라도 적용하는 85㎡ 초과인 평형대를 노려야 하는데, 청약부금의 경우에는 85㎡ 이하의 민영주택이나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만 신..
집 구하는 기준과 210309 임장 일기 실거주를 위해 매물을 확인할 때 아래 기준을 가지고 하나씩 빼가면서 보는 중이다. 0. 전용면접 18평 이상 1. 직주근접 (출근 편도 30~40분 컷) 2. 역세권 or 대중교통 편의성 (차가 없기 때문에 무척 중요) 3. 평지 4. 슬세권 - 마트 or 백화점 > 극장 5. 공원 or 숲세권 6. 500~700세대 이상 7. 탑층 or 주복 or 기둥식 구조 아파트 (층간 소음 이슈) 동반자 회사가 삼성으로 이동하기로 얼추 결정이 난 상태이기 때문에 2호선을 중심으로 집을 알아보기로 했다. 서울 시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말 모르는 편이었는데 데이트 겸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니 은근히 재미있기도 하다. 어제는 신도림역 근처에 있는 아파트들을 임장해보았다. 1차 임장 시에는 네이버 부동산에서 확인할 수 ..